2018년 4월 24일 화요일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000 리뷰

세부모델이 많더군요.
구입한 공기청정기의 정확한 모델명은 AX60M 5550WFD 입니다.

각 모델명 별로 알파벳과 숫자의 의미는 아래 그림 참고하세요.



일단 헤파필터는 맞는데 H11~H13중 어느 등급인지는 정확한 정보가 없더군요. H13에 준하는 등급이라는 식으로 뭉뜽그려 표현하는 게 어딘가 좀 꺼림칙 합니다만, 걍 제가 알아본 바로는 등급이 한번에 몇 퍼센트 거를 수 있는지의 차이를 나타내는 거지 거를 수 있는 미세먼지의 사이즈를 규정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즉 공기청정기처럼 계속해서 공기를 순환시키면서 반복적으로 대기가 필터를 거치게 된다면 별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1회에 대기를 걸러야 할 때 저 등급 차이가 유의미할 듯 하네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주문했는데 색상이 원래 좀 다양한 것 같더라고요?
걍 주는대로 받았습니다;;
일단 임시로 자리만 잡아둠.

가운데 나무 모양이 색이 변하면서 대기 상태를 감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표현해 줍니다.
파란색-초록색-노란색-빨간색 순으로 좋음-보통-나쁨-아주나쁨입니다.

이 모델 5550
즉 십의 자리가 5인 모델은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중 하나를 표출합니다.
더 나쁜 걸 표시해주는 건데, 센서 자체는 PM10, PM2.5 둘다 달려 있습니다. 걍 알아서 판단해주니 그러려니 하시면 될 듯 하네요.
숫자 밑에 자세히 보면 미세먼지라고 써있는데, 초미세먼지 농도 표시될때는 초미세먼지로 글자가 바뀝니다. 
근데 전 초미세먼지로 변한 건 딱 한번 봤네요.




리뷰에 크다는 말이 많아서 실측 사이즈 확인해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주문했는데 생각보다는 안큰 듯.

상단과 양옆으로 송풍되는데 위쪽은 절반만 바람이 나옵니다. 원래 그게 정상이래요.


풍량은 3단계와 자동으로 선택 가능하고 자동시에는 오염도에 따라서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합니다. 최저일때는 1~2m만 떨어져도 소리 잘 안들리는 듯 합니다. 만약에 지속적으로 켜 놓는다면 거의 계속 그 상태일거기 때문에 소음때문에 신경쓰일 것 같진 않네요. 물론 강으로 돌아갈 땐 소리가 꽤 큽니다.

스피드 버튼은 걍 최대 출력으로 최대한 빠르게 대기를 순환시킵니다. 오염원이 존재하거나 수치가 높은데 잘 안떨어질때 잠깐 켜면 좋은 듯.

취침은 액정 불이 꺼지는 거고, 길게 누르면 버튼 누를때 나는 소리 껐다 켰따 할 수 있습니다. 시끄러워서 저는 걍 꺼둠.

바이러스닥터는...말그대로 대기중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기능인듯한데, 이 기능 켜면 오존 발생한다고 하더라고요.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켜두는 건 좋지 않을 듯 합니다. 적당히 환기 해주면서, 잠깐씩 켜주는 정도로 사용하셔야 될 것 같고, 집에 감기 환자 등 있을 때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요즘 계속 대기질이 너무 안좋다고 말들이 많아서 샀는데,
제 생각에는 공기청정기는 부수적인거고 환기가 1순위인 것 같습니다.
공기청정기에 100% 의존하는 건 미세 먼지외에 내부 기타 오염물질 누적에 대한 해결책은 될 수 없습니다. 어지간히 공기가 안좋더라고 걍 환기 일단 하고나서 문닫고 공기청정기 돌리는 식으로 사용하는 게 맞는 듯 합니다.
필터 수명을 생각해봐도 그게 유리하고요.



요리시에 아주 잠깐 국을 데우는 정도 사용하는 경우는 미세먼지 수치에 큰 변동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가스 오래 켜놓으면 수치 많이 올라갑니다.
특히 집에서 구이요리 할 때 어마어마하고, 하루는 음식을 태웠는데 그 후에 공기청정기 켜보니 수치가 999ug/m^2까지 올라가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상 측정 불가니까 더 올라갔단 소리겠죠?

외부 대기상태가 어지간히 안좋아서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오염원 누적 상태보다는 깨끗한 것 같습니다. 일단 환기 먼저 하는 게 기본인 듯.


개인적으로 집에서 전자담배 피우는데... 심각합니다. 문닫고 좀 피우고 청정기 켜보면 역시 측정 불가 수준입니다.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환기에 상당히 신경쓰게 됐습니다.


ps. 이 모델은 스마트 홈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 내장된 모델입니다. 가끔 동글자리가 비어있으면 사용 불가능한 모델이라서 따로 동글 구매를 해야 한다고 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사실이 아닌 듯 합니다. 특히 5000시리즈 리뷰에서 그런 글이 많이 보이던데, 세부모델별로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이 세부모델을 가진 제품 즉, 5550은 내장된 게 맞는듯 합니다. 저는 동글 추가 구매 없이 그냥 됐습니다. 저희 집 청정기 역시 동글자리는 비어있습니다.
다만 앱을 삼성스마트홈(SAMSUNG Smart Home) 이거 쓰지 마세요. 진짜 쓰레기 같음. 버린 어플인지 모르겠으나 연결 안됨. 진짜 죽어도 연결 안되더라고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SmartThings (Samsung Connet)라고 되어있는 어플 사용하세요. 그나마 나은 듯.

인케이스 콤파스 서류가방(incase compass brief) 사용 리뷰

리뷰라고 하긴 좀 그렇고
제품 정보가 별로 없어서 글을 씁니다.

올해 초..
가볍게 랩탑에 폰 지갑 정도 딱 맞게 들어가는 작은 가방을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들고다니는 것도 별로 없는데 가방이 크면 안에서 물건 덜렁거리는 게 싫거든요 저는.

그 딱 적합한 사이즈에
정장에도 들만하면서, 캐주얼에도 어느정도 적합한 물건을 찾고 있었고,
그래서 되도록 패브릭으로 된 서류가방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래서 발견한게 이 인케이스 콤파스 브리프인데 상품 판매 페이지를 봐도 별로 정보가 없더라고요.  딱히 리뷰도 안보이고.

제가 궁금했던 건 어깨끈 유무와 내부 수납공간이 어떻게 분할되어있는지 였기때문에 그정도만 정리를 하겠습니다.

상품 판매 페이지 어디에도 어깨끈은 보이질 않습니다. 다만 어깨끈 고리만 보일 뿐..ㅠㅠ

그래서 있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냥 질러봤습니다.

다행히도 네 있습니다....
이미 날씨가 풀려서 요즘은 걍 손으로 들고다니고 있습니다만, 구입당시 2월이었기 때문에 어깨끈이 꼭 필요했음. 사진도 그때 미리 찍어뒀습니다.



어깨끈에 어깨 보호 패드도 적당히 도톰하게 포함되어있고요.
질감이 위아래로 나뉘는데 위쪽은 걍 그야말로 부드러운 천 느낌이고 아래쪽은 코팅된 약간 텐트(?) 같은 느낌의 재질입니다.
 제가 이걸 살때 프라이탁에 살짝 꽂혀있었기 때문에 그 재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면 포켓에 펜꽂이 3개, 작은 주머니 2개 나눠져 있습니다.

 안쪽 메인 수납부에 랩탑 공간은 융(?) 을 마무리 되어있어서 흠집를 방지할 수 있겠으나. 저는 물건 막굴리는 타입이라 책상위에서만 써도 이미 여기저기 넝마가 되어있어서 별 의미가 없는지도..
두께감 적당히 있습니다. 잘 보호 될 듯.

아무튼 막 찍은 사진 몇장 더 날립니다^^






저는 아주 지극히 평균적인 남자 손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방 크기에 참고 하시고요.

손에 들었을 때 손잡이가 손에 꽉 끼는 느낌입니다. 불편하다는 분도 계신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덜렁거리질 않아서 상당히 안정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13인치 까지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제 생각엔 16:9 비율 랩탑 기준인 것 같고요, 제껀 12인치이지만 2:3 비율이라서 높이가 거의 딱 맞습니다. 13인치 2:3, 4:3 비율 랩탑이라면 좀 정확한 사이즈 확인을 해보셔야 될 듯 하네요. 안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인 수납부에 랩탑과 A4뭉치
전면 수납부에 지갑, 담배, 펜, 폰, 작은 로션 정도 넣으면 꽉 찹니다. 여유공간 없고요.
그래서 저는 좋습니다.
일반 사이즈 책도 소설책 하나도 추가로 못 넣을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전면 수납부를 좀 비워야할 듯 하네요. 전면수납부가 빵빵해지면 메인수납부 공간 여유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저는 어차피 책도 이북으로 거의 보기때문에 별 상관 없네요.

크롬 웹스토어 유료앱 검색,결제 방법

크롬북을 사용한지 만 8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적응 했고, 때로는 윈도우가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무튼 크롬북 사용 초기에 토렌트 프로그램을 뭘 써야 될지에 대해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은 외장메모리에 쓰기 지원이 안돼서 크롬OS용 유료앱인 JS Torrent를 사용하고 싶은데 한국에서 접속하면 결제가 불가능해서 사용할 수 없다고 했었죠.

대안으로 시도해본 개발자용 버전은 먹통이어서 사용이 불가능 했었고요.

하지만 해결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크롬웹스토어를 한국 IP로 접속시에는 유료 앱은 검색 조차 되질 않습니다. 그나마 앱 주소를 주소창에 붙여넣기해서 들어가든지, 구글 검색창에서 검색 후 링크 통해서 접속해야 페이지가 뜨는데 그나마도 유료앱은 결제가 되질 않아서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그럴때 그냥 VPN으로 IP 우회 하시면 크롬웹스토어에서 유료앱 검색은 물론 결제까지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유료버전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어플이 돌아간다고 하지만 아직 많은 어플들이 크롬OS에 맞지 않습니다. 크롬웹스토어에서 유료앱까지 검색 가능하다면 좀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롬웹스토어에서 웹앱을 검색하실때는 VPN 켜고 들어가서 검색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